• [주변에 있는 일] 길가다가 은팔찌가 필요하구나를 체감하게 됩니다.2014.07.10 AM 01:0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운동대신 많이 걸어가지만

부산대 근처를 지날 때마다

은팔찌가 필요합니다....

커플 중에

여고생 여친을 둔 대학생들이 많이도 보입니다 ㄷㄷㄷ

어제 집에 가는 길에 5쌍이나 보았습니다.......

그냥 저는 울지요...
댓글 : 6 개
저는 최근에 동네 친한 초등학생 여동생을 데리고 밤길을 걷...
하.. 잠복한 보람이..
찾을 것이다...
찾아서... 죽여버릴 것이다...
허헐.. 여고생 여친이라니..

그나저나 요새 학교 다니면서 북문 표지판이랑 온천천에 껄끄러운 그림들이 많이 그려져 있더라구요
대학다닐때 애들이 한주에 서너번씩 미팅을 자주다니길래 어느과냐고 물어보니
근처 학교에 다니는 여고생들이라고
당시엔 뭐! 라고 했지만 지금생각해보니..
어린여자들 중에 개념있는 애들을 만나보질 못해서 그런가 어린 여자애들 썩 좋게 보이질 않아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