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에 있는 일] 정품을 사보니2014.08.16 PM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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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그렇다치고

윈도우 8에 어울리는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지른 것은

MS 오피스 홈 & 학생 2013입니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밖에 안되지만

쓰고 있는 노트북 계속 쓸 것인데다가,

......

불법 쓰기에는 좀 그래요.

가격이 119.000원 되는데

부담이 되는 것 처럼 느끼는데, 비타산다 생각하면, 부담이 안되는 것 같네요.

그러니...

정품을 애용합시다...

인터넷 쇼핑으로 더 싸게 살수 있을 것 같지만...

써본적이 있어야죠....
댓글 : 7 개
우와,,,,정품은 이렇게 생겼구나.....오오오오오......
앞으로 10년은 쓸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에러나 문의사항은 마소 코리아에서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ㄷㄷㄷ저도 똑같은 제품 쓰는데 패키지로 4만원에 구입했네요; 중고나라에서 가끔 보면 패키지로 나오는 제품입니다. 저는 지금 아웃룩만 따로 구하는 중이네요... 정품 씁시다!!
이런 정품쓰는게 당연시 되는 사회가 되어야할텐데 솔직히 저도 윈도우 사고나서 주위에 하는말이 "병X 뭐하러 돈날리냐고"라는 말을 몇번 들은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많이 들으니 나중에 저도 "내가 뻘짓을 한건가?" 싶더라구요
새 제품이 나오긴 해도
하나 사두면 오래오래 쓰더라구요.
저도 아직 4년전에 선물 받은 거 아직도 쓰는데......
전 오피스 2010 프로모션으로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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