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이야기] 아메리칸 트럭 시물레이터 2016.02.03 P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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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매했는데 잠잠하군요 ㅎㅎ
유로트럭 시리즈 나왔을 때도 재밌게 했습니다만,
사실 지루한 부분도 없잖아서 몇번 하다보니 손을 놓게 되죠.


그런데 나중에 또 하고싶어져서
다시 시작하고. 이걸 한 서너번은 반복한 것 같습니다.
여하튼... 며칠전에 유로트럭의 미국버전이랄까. 소식을 접하고
오늘 발매일에 맞춰서 드라이빙포스프로GT를 중고로 구입.


아까 게임 24000원에 결제한 후, 스팀으로
두시간 정도 즐겨봤습니다. 유로트럭에 비해 발전한 게
없습니다 ㅎㅎ 예상했지만.. 그냥 맵이 미국인데, 아직은 네바다랑
캘리포니아주 밖에 안됩니다. 한글화 되어있구요 ^^


오랜만에 하니까 재미는 있습니다만,
결국 길어봐야 한두달 하다가 말 거 같은.. 생각도 듭니다 ^^
일단.. 현재로썬 재밌네요. 트레일러 오랜만에 몰아보니 좋습니다.

댓글 : 4 개
오오 한글화 오오
사실 한글화 비중이 굉장히 낮긴하지만
그래도 인터페이스 한글화 되어있으니 좋더군요 ^^
그나마 가격이 저렴하다는것과 나중에 추가로 한개주를 무료로 제공하는점은 장점같아 보입니다 ㅎㅎ
옷!! 한개주 무료인가요? 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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