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음악이야기] 위대한 개츠비2

한순간 영원한 세계를 마주하는, 아니 마주하고 있는듯한, 

그리고 주체할 수 없는 편애로 당신에게 온 신경을 쏟겠다는듯한 미소였다.

[18번이고해인남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인데... 갑자기 또 읽고 싶어지네요.

[파라시아]

나이 37에 이제서야 읽게 되었습니다.
개츠비는.. 너무나도 멋진 사내더군요.

[스타드림]

이 책도 조금만 읽어보고 서재에,.

[파라시아]

지금 읽고있는 찰스디킨스의 위대한 유산에 비하면 솔직히 그다지 재밌게 보지는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