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 PS5 데몬즈소울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넘나 매력적인 화방녀짱!」

요즘 넘 바빠서 게임 이야기를 거의 못했네요 ^^

데몬즈소울 리메이크.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현재 2지역 4지역은 클리어했고,

1지역은 막판 보스만 남겨두었고 악명 높은 3지역 진행중이네요. 

이게 근데 5지역 까지인가요?

3지역 다음에 깨진 석상판은... 이건 지역에 안치는건지~~

정말 재밌게 하고 있어요.

출근 전, 하루에 한 시간 정도씩 하고 있는데요, 일달펄션 맘에 들어서 이것만 쓰고 있습니다.

현재 3강인데, 3지역 하면서 월영석파편 팔길래 좀 사두어서 이제 4강 될 거 같네요. 

3강만 되어도 엄청 좋던데.. 이게 5강 되면 뭐 훨씬 더 좋아지고 그러나요?? ^^

처음 접했을 때 너무 어려워서 치를 떨었는데..

이젠 그냥 막 썰고 다닙니다 ㅋㅋㅋ 강해져서 그런지... 새로운 적 나타나도 별로 안무섭고

보스한테 원 킬 당하고 그런 거 없으니 보스도 안무서워지더군요. 

노가다 같은 건 안했는데..

스탯은 60개 정도 찍은 거 같아요.

이거 엔딩 보면 할 게 없어서 천천히 보려고 했는데,

얼마 전 PS Plus에 무료로 풀린 데이즈곤 잠깐 해보니까 너무 재밌어서

빨리 엔딩을 봐도 될 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다스타]

초반에 잘하다가 용에게 막혀서 머 재미도 없고 그냥 때리는데 떄리는것도 똑같이 떄리는데 어쩔때는 안맞고 어쩔때는 한방에 죽고.....
진짜 재밌게 하다가도 역대급 용과의 재미없는 전투 독보적 1등으로 뽑을정도........
그부분을 넘기고 나니 어느정도 다시 할만해졌는데 이미 현타가와서 그런가 생각보다 진행이 더뎌서 아직도 엔딩을 못본.....
(라이즈가 나와서일지도 ㅡㅡ;;)

[히리♥]

그.. 2지역이었나? 거대 용 말씀하시는 거죠?? ㅋㅋㅋ
비쥬얼에 비해 넘 약해빠져서 저도 재미 없게 클리어하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