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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어제 분노의.질주 더 맥시멈봤습니다.(스포있음.)2013.05.26 PM 12:36
사촌동생 녀석들이 일정이안된대서 좀 늦게보는바람에 ㅋㅋㅋㅋ
꾸준히 명맥을 이어가는 시리즈입니다.
4편은 올ㅋ 재밌는데 였고 5편은 지리면서 나왔습니다 .
재미면으로는 5>6>4>1>2>>>>>>>>3 정도입니다.
언리미티드가 가장재밌지만 6편도 괜찮았습니다.
대테러를 하기위해 부품을 훔치고 다니는 일행들을 막기위해
홉스(더 락)가 돔의 팀과 힘을합쳐 부품탈취를 막는 내용입니다.
이영화의 백미인 카체이싱도 잘뽑혀나왔고 격투씬도 연출좋았어요.
이제는 확고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의 분량분배도 나름 잘짜냈습니다.
비행기 추격씬이나 도로 탱크 진격씬은 물이오른 시리즈의 명장면으로 꼽기에 무리없습니다.
그리고 보너스 영상의 그분의 임팩트넘치는 등장을 보고 ㅎㄷㄷ;;;;
사실 재미 순위에 3편사이에 넘사벽을 넣으려했는데
거기서 저리 이어질거라곤 생각을못했기에 3편을 재평가해야겠네요.
좋았지만 단점을 꼽자면 이시리즈에서 내가 좋아하는 조다나 브류스터 분량이 적어서 너무 슬프단말이야 ㅠㅠ
그리고 마지막 영화를 멋지게 장식한 저스틴 린 감독이 하차했다는게 아쉽네요.
과연 후임인 제임스 완이 바통을 잘받을지 걱정입니다.
댓글 : 2 개
- 눌곰
- 2013/05/26 PM 01:15
도쿄 드리프트 팬도 많은데 순위가;
개인적으론 4는 아예 시리즈에서 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ㅎ
개인적으론 4는 아예 시리즈에서 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ㅎ
- torresmania
- 2013/05/26 PM 01:22
개인적인 순위니 너무 신경쓰지마셔요 ㅋㅋㅋ
빈디젤이랑 폴워커가 안나와서 아쉬워서 그렇죠. 근데 노리고 만든것 알고는 다시보고싶네요 ㅋㅋ
빈디젤이랑 폴워커가 안나와서 아쉬워서 그렇죠. 근데 노리고 만든것 알고는 다시보고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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