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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짧은 소설을 써봅시다.2012.10.30 PM 02:20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
번역-'팝니다: 아기 신발, 사용 안함.'
저자 헤밍웨이
이런 거 재미있을 것 같더라고요.
한번 다 같이 해봐요~
스타트 끊어보겠습니다!
'여름날, 한 골목에 검붉은 단풍이 피었다.'
무플이면 어떻게 하지(...)
댓글 : 21 개
- 스기우라아야노
- 2012/10/30 PM 02:24
찜질방에서 일어나보니 똥꼬가 쓰라렸다.
- 평범한 일반인
- 2012/10/30 PM 02:24
봄이 왔다, 하지만 나에겐 오지 않는다.
- 세리아
- 2012/10/30 PM 02:25
스바라시, 친친모노
- 제네리아
- 2012/10/30 PM 02:28
아침에 춥더니 낮에는 그래도 꽤 덥네요?
- 밥딜런은신이다
- 2012/10/30 PM 02:36
더운데 내 속은 왜이리 시리지?
- 롤링스뎅즈
- 2012/10/30 PM 02:37
그리고 시린 내 마음속으로 뜨거운 그 남자가 들어왔다.
- 불타는 김치덮밥
- 2012/10/30 PM 02:37
꼬추가렵다
- 협심증
- 2012/10/30 PM 02:38
ANG?
- Parasite
- 2012/10/30 PM 02:39
헤어졌습니다, 이제는 왼손이랑.
- 100퍼센트
- 2012/10/30 PM 02:40
여친이 생겼다.
- 琳☆
- 2012/10/30 PM 02:40
팝니다 : 콘돔. 사용안함
- 왕쟈지백작
- 2012/10/30 PM 02:41
For Sale: My dick, never used
팝니다: 내 꼬츄, 미사용
팝니다: 내 꼬츄, 미사용
- 스기우라아야노
- 2012/10/30 PM 02:41
첫플이 저래서 죄송합니다
- 딥다크판타지
- 2012/10/30 PM 02:42
아..뿅가 죽네..
- 알면용취^^
- 2012/10/30 PM 02:47
스기우라아야노//괜찮아요. 한밤중에 딥 다크 판타지가 있었다는 엄청난 소설인걸요
- 드록人
- 2012/10/30 PM 02:49
병원에서 떨어졌습니다. 엄마의 손을 쥐고있던 아이의 손이
- 스기우라아야노
- 2012/10/30 PM 02:49
용취// 엉엉 바다와 같은 마음씨 ㅠㅠ
- 드록人
- 2012/10/30 PM 02:52
헤밍웨이가 쓴 저글이 6글자를 이용해서 소설을 만드는내용이였나요??
- 알면용취^^
- 2012/10/30 PM 02:53
드록인//그렇다더라고요~
- 하마아찌
- 2012/10/30 PM 03:38
귀찮다, 끝.
- 데스티네이션
- 2012/10/31 PM 01:31
수십분 후, 비로소 알게 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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