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한국말로 대충 말하라고 하니 황당한 배우2023.07.08 PM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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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아무 말이나 해보라는 감독의 디렉션에 정말로 아무 말이나 늘어놓은 한국 배우 

 

이 영화는 이외에도 "김치, 짜장면" 등 의미 없는 한국어 대사가 등장한다고 함

댓글 : 3 개
옆에 외쿡 여자분 용쟁호투에 나왔던 그 분 같은데, 뭔가 분위기도 그렇고 용쟁호투 후속작인가요? ㅎㅎㅎ
그 와중에 목소리랑 사과하는 말씀 분위기가 넘 젠틀해서 예전에 처음 본 뒤로도 계속 기억에 남아요ㅋㅋ
오세홍 성우님이 생각나는 목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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