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천원짜리 주말2014.03.10 PM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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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 개
캬........ 진짜 잘만들었다
으어어어어어 ㅠㅠ
진짜 추억이다...다른건 몰라도 마지막에 명화 극장 보다가 잠들기ㅋㅋㅋ
왜 마이피에는 추천 기능이 없나요? ㅠㅠ
옛날 생각나네요 저때는 돈없이도 해떨어질때까지 잘놀았는데
오락실도 한판30원했었는데...
산에서 가재 도룡뇽 잡고 놀고 그랬는데 그립네요ㅜㅜ
하아~ 추억여행~~^^
나도 저 시대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좋다~~
아...진짜 이때가 진짜 좋았는데 놀이터든 주차장이든 나가면 나이 불문 애들이 가득가득해서 서로 북적북적 놀고....
좀 사는 친구네요 ㅋㅋㅋ 돈을 저리 펑펑 쓰다니
좋습니다.
오 좋네요~ㅜㅜ 그립고...요즘 살면서 느낄수없는 행복을 추억속에서서 느끼다니ㅠ 퍼갈께요~♡
우와~~ 공감 가네요~ 완전히~
중간에 영화짤 구니스아님?
진짜 반박할수가없다.ㅋㅋ 난 엄마가 500원줬는데 떡복이 200원인시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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