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햄버거의 불편한 진실2014.03.31 PM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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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개
태...태그관광.....
그래도 좋아!
불만제로나 소비자고발 이런거보면 위기탈출 넘버원이랑 다를게 없을때가 종종 있음.
저 게 말장난같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화학이름 많이 들어가면 해롭다 생각하는데
전혀 해롭지 않음. 언론이 그저 겁주려고 그러는 거지...
하여간 이영돈PD 저양반은 생소한 문구만 들어가면 몸에 안좋은거라지.
아마 더이상 가공 식품은 먹을게 없다해서 채소만 먹는다 하면 빗물에 산성까지 거론할듯
이제 '화학조미료'라는 말 자체도 의심스러운 지경.
어차피 자연에서 생겨나는 성분이라는 게 결국 화학 작용을 통해 만들어지는 건데...
남양 같은 놈들임 저거..
  • GX™
  • 2014/03/31 PM 05:10
근데 화학작용을 거치면 전혀 다른 게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화학이 들어간다고해서 다 나쁜 건 아니지만.
햄버거는 세트로 먹는 감자튀김이랑 콜라가 안 좋은거지
햄버거는 따로 분해해보면 빵, 고기, 치즈, 채소 완전 균형잡힌 식사
저랑 같은 견해를 가진 분이 계시군요!
저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를 한번에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는 괜찮은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프렌차이즈는 패티, 치즈와 소스에 상당한 염분이 있어서 그것만 어떻게 하면 ...
저역시 이글에 동의합니다...감자튀김과 콜라를 빼면 괜찮은 식단중에 하나 입니다...다만 빵이 두겹이 아닌 한겹이였음 더 좋겠음...
소비자고발 보면 유익한 부분도 있지만, 너무 필요한것들을 안좋은것들로 몰아가는것도 꽤 있어요.
ㅈㄹ도 정도껏.......
일단 햄버거가 상당히 맛없게 생겼네요. 방금 나온 햄버거로 찍었으면 위에 글씨는 안보일듯.
이틀지난 빅맥을 찍어누르고 찍은거 같은 비쥬얼..
저기 나와있는거 말고 소르빈산칼륨은 정말 몸에 안좋은걸로 암
햄에도 들어가는데 수분이랑 뭐랑 결합시켜놓는 물질로 분해되지 말라고 하는걸로
아는데 몸에서 안빠져나간다고 한듯
게다가 빅맥보면 며칠 나둬도 안썪는거보면 방부제 엄청들어가는듯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햄버거라는 음식이 안좋은게 아니라 페스트푸드 체인점에서 파는 햄버거가 안좋다고 이야기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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