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스포츠계도 외모지상주의2014.10.03 P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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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 개
이런게 있는줄은 알았는데....실제로 있었군요
저는 스포츠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든지 외모가 먼저 부각되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감히 외모지상주의가 아니라 아이돌지상주의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 아이돌도 물론 그안에 외모지상주의가 내포되긴 했는데, 어쨋든 느낌은 그렇네요.
정말 개쓰래기나라...
요즘 루리웹의 화제인 손연재 이야기인줄
신지애 골프로 세계 1등 할때도....
아는 사람도 별로 없었죠
남자는 그마나 괜찮은데 여자는 외모안되면 광고도 안들어오는듯
어느나라나 그렇긴한데 이놈의 나라는 중증임..
위 이야기의 반대의 경우는 손아무개가 있겠군요.
광고같은경우에는 저런잣대를 밀면 안됩니다. 마케팅관련은 실제 효과가 있는곳에 광고를 넣는게 당연한거니까요

광고가 들어가냐 아니냐에 비판이 아닌 외모지상주의의 이사회에대한 비판이라면 옳은말이지만요 :)
회사 이력서에 사진붙이는거부터가 에러
전에도 미셜위는 키크고 외모도 괜찮으니까 좀만 잘하면 엄청나게 스폰 붙고 선전 나오고 난리가 아니였죠. 그 오랬동안 우승 몇번도 못했는데 말이죠..
우리나라가 좀 심할뿐 잘생기고 이쁘면면 광고나 스폰 부스트가 팍팍 붙는건 만국 공통임..저기 예를 든 안선주가 일본에서 스폰 5개라지만 만약 동일 실력에 외모도 안신애 정도 되었으면 10개는 붙었을거임..
남자는 그나마 덜한데 여자는 무시를 못하는듯...샤라포바만 봐도...성적만 놓고보면 윌리엄스 자매가 압도적인데...윌리엄스 자매의 광고효과도 무시는 못하지만 샤라포바가 꾸준히 여자 스포츠 스타 탑급 랭커로 올라오는거 보면 외모가 광고효과에서는 플러스 요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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