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이야기] 개빡치는 마계촌2014.11.17 P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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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X끼 데려와
댓글 : 9 개
역시마계촌
동감이네요^^
저 빨간 악마가 마계촌의 진 보스가 아닌가 싶을 정도..
몇번을 봐도 웃기네 ㅋㅋ
쉽게 클리어하는 꽁수를 모르네...
오락실에서 50원으로 끝판깨던 형아가 있었지...엄마 백원만 하던 시절이었으니 진짜 목숨 걸고 겜하던 시절....
그래도 좀 하다보니까 막판 보스까지 가긴하는데 걍 거기서 주금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만 해도 열받는군요.
최고의 게임 ㅋㅋㅋ 하면 할수로 유다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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