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구글의 외계인 고문2015.01.16 A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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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 개
한국으로 오면..............울티메이트 버전이라고해서 파트들 전부 들어있는거 나올듯...
에라~이 폰 갖구시퍼..ㅋ
핸드폰도 옵션의 시대 ㅋㅋ
문제는 파트별 분실가능성이 높군요
그건 뒤에 케이스 끼우면 될듯 싶어요
와 멋지네요 이건
가지고 싶다.....
저거 파트별로 비싸겠지......ㅠ.ㅠ
옛날에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때 나중에 스마트폰은 모듈화되서 나오면 좋겠다 라고 모커뮤니티에 글썼다가 말이되는소리를 하라고 개욕먹었는데 ㅎㅎㅎㅎㅎㅎ
잘팔릴까 좀의문이 가기는합니다. DIY 핸드폰이라니. ㅋㅋㅋ
하드웨어의 위젯화 ㄷㄷㄷㄷㄷ
저렇게 모듈러로 쪼개지면 수요가 한쪽으로 몰리게 되서 문제가 많이 발생할 겁니다
장점도 있겠지만 단점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을것 같습니다
남자들만사게될텐데 그남자들중에서도 저걸 하나하나조립하는 계층이 몇이나 될까요? 거기다 뒷판은 모듈식이라서 손떄도 겁나 낄것같고요. OS최적화는 할수도없을것같고. 여러모로 문제가 많아보여요.
저런거 참 좋은듯
폰이랑 블루투스 키보드랑 같이 갖고 다닌 적이 있었는데
저거 그냥 쿼티자판 갈아끼우면 되잖...
sdk는 개별로 배포할테고... 일단은 소규모 회사들도 모듈개발로 핸드폰 개발 사업에 뛰어들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해지면 여러가지 방향성이 생길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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