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비극의 시작2015.03.13 PM 03:24
댓글 : 3 개
- 티구앙
- 2015/03/13 PM 03:29
제가 저 보증서달란 이야기로 버린 친구가 3명입니다
초딩 불알친구고 유딩 영혼친구고 보증이야기 나오면 1차거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달라붙으면 끝내야 합니다..
가족이 보증서달래도 돌려보내야하는 시대죠..아니,이건 시대가 어떻던 상관없구나..
초딩 불알친구고 유딩 영혼친구고 보증이야기 나오면 1차거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달라붙으면 끝내야 합니다..
가족이 보증서달래도 돌려보내야하는 시대죠..아니,이건 시대가 어떻던 상관없구나..
- 누구누구
- 2015/03/13 PM 03:42
힛겔의 덧글이 인상적이었음. "카이지 뜻밖의 모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udin
- 2015/03/13 PM 03:53
보증 서달라는게 이미 최고의 민폐다.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