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요즘 아동용 애니메이션 대사2016.01.13 PM 02:2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
댓글 : 33 개
아동용 송곳인가...
그외에도 여럿 많습니다. 바이클론즈 왠만한 풍자 저리가라 할 만큼 많아요.
특히 최근 시즌에선 일 터지니까 국회의원이 국민에게 안심하라면서
가장 먼저 튀려는 장면까지 있더군요.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라 눈물까지 다 나왔습니다.
그러한 요소는 어디서든 다 써먹는거라... 실재로도 어떠한 나라이건 마찬가지죠
그렇긴한데 이런걸 아동용 애니에서 써먹기엔 쉽지 않은 일이라고 봅니다.
외국계열 보셔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만드는 그 당사자의 결정이지요

제가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는 '물론 우리나라 정치가 망조긴 하지만 저러한 것이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라는 것 때문입니다.
외국이야 중국 정도를 빼놓고는 풍자의 자유가 어느 정도 보장 되지요.
다만 우리나라에서? 라면 꽤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쓸데없이 히어론데 겁내 빈곤하고 애들이보기엔 암울해서그런가 망했다고들음

모델링 보니까 고퀄이던데
'인생을 짧아 꿈이 있다면 당장 실천하라는 말 이후에 인생은 길고도 기니 천천히 고르라'는 헛소리는 뭐죠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저도 같은 생각이었는데 리플이 의외로 지적하는 분이 없어 가만히 있었네요 ㅋㅋㅋ

꿈이 있다면 당장 해. 인생은 짧으니까.
단, 꼭 지금 정할 필요는 없어.(뭘??) 인생은 기니까.

뭔가 있어보이려고 의미도 모르면서 허세떠는 대사 느낌..
진지해보자면,
꿈은 소중한 것이니까 정하는 것은 천천히. 대신 꿈이 정해지면 바로 실천하라는 뜻인듯.
꿈을 위한 실행에는 게으름을 피우지 말되 선택에는 신중하라 라는 뜻인것 같네요.
꿈이 있다 -> 당장 실천한다
꿈이 없다 -> 천천히 고른다.

꿈이 있는 사람에겐 당장 실천해야할만큼 인생은 짧다.
꿈이 없는 사람에겐 결정할 충분한 시간만큼 인생은 길다.

그러니 꿈을 고르는데 신중하고 골랐으면 빨리 실행하라는 뜻같은데.
중2병스럽게 얘기하긴했네요
꿈이란 신중함이 필요한 요소가 아니다라고 전 생각합니다.

타협을 하는 여지가 생기면 결국 그 꿈은 5-60 대서나 퇴직하고 이룰 수 있죠

( 이것이 좋지 아니함은 아니나 이것으로 후회를 하는 인구수가 많기에 )

물론 고를수야 있겠지만 20대 이전 또는 중후반에 결정되고 20세 미만의 꿈들은 확고하다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다들 그시절의 꿈을 되세김질 하니까요

결과적으로 '니 현실에 맞는 꿈을 찾아라' 그리고 '니가 이룰 수 있는 시기에 정해라'로 풀이된다 생각합니다.

19세까지 꿈을 준비하고 도전해야 뭔가를 해보고 말고 바꾸고를 하는데 '인생은 기니 천천히'라...

부모나 기업 그리고 기타 등등에서 많이 쓰이는 말이죠

그리고

꿈이 있는 사람에겐 당장 실천해야할만큼 인생은 짧다.
꿈이 없는 사람에겐 결정할 충분한 시간만큼 인생은 길다.

이 뜻은 아닙니다.

아무생각 없이 살거나 고민을 하니 바로 실천하라는 말이 나왔겠지요

보통은 이러할때 '당장 실천해봐라'라고 쓰는 말이니까요

과연 단순히 나태함과 타협으로 미루는 것 또는 포기하는 것 아니고서 꿈없이 20대를 넘기는 인구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선택은 신중히, 선택 이후에는 바로 움직이라는 얘기죠
다시 말하지만 상단에 쓴대로 신중함은 필요가 없습니다.

신중히 생각만해서 과연 꿈이 이루어질까요?

사소한 꿈이라도 움직이고 실천한다음 바꾸고 말고를 논할 수 있죠.

그것이 아니라면 상단의 '2016/01/13 PM 02:53'의 글처럼 타협하고 접던가 늦은 나이에 시도하고 성공하거나 실패하고 다시 취직하던가

그것도 아니라면 퇴직하고 안정적인 노후에 이루던가

이것도 아니라면 젊은 나이에 여러가지 꿈에대하여 시도하고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잡던가.



대다수가 젊은 나이에 신중히 판단해서 미루다가 취직하고 돈벌다 결혼하는게 끝입니다.

지금 저 나이부터 꿈에대해 실천하여 준비해도 6-7년은 후딱 가죠

그러기에 구구절절이 쓰는 것입니다.


꿈을 신중하게 선택한다는 것은 '자신이 하고싶은 꿈'을 찾지 못하였다는 반증이죠

빗대어 말하면 사람과 같다고도 보내요.

상대방과 친밀해지지 못하면 자신과 맞는지 아닌지를 모르니까요


마지막으로 두줄로 요약하겠습니다.

- 가벼운 장래희망이라도 실천해라. 고민을 한다면 정말로 하고싶은게 아니거나 타협중이다 -

꿈은 고르는 것이 아닌 천생연분의 짝처럼 다가가는 것이며 실천하기전에 고민하면 그건 꿈이 아니거나 도망가는 것이라 봅니다.
중2병 스러운 대사.
요즘엔 말만 하면 중2병이라면서요~?
진짜 뭐만 하면 중2병 중2명.....에휴
좋은 뜻도 있고 닭살도있고 .그런건데. 지나친 설정에 가까운듯한 컨샙놀이 하듯 던지는 대사 나
좋은말이나 너무 청산유수같고 닭살스러운말을 당당하게 말하면 중2병 스럽다고.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돈다 같은 느낌. 딱 중학생 스러운 행동이나 말투 라고해야하나.
고등학교때 생각하거나 차후 자신의 글을 보게됬을때 느끼는 쪽팔림같은.

그냥 좀 멎있어 보이고 있어보이는 그런 말을 중2병스럽다고 할려나.

중2병스러운 대사때문에 보기싫어질뻔했던 샤를로트 라던가.
역으로 개인적으로 단어 하나 하나까지 좋았던 애니가 키미우소.

말그대로 중2병을 소재로?한 중2병도 사랑하고싶어였나..것도 나.름 괜찮..
나중에 님 이 글 다시 보면 쪽팔릴껄요
주관적인 생각만으론 호응을 얻기는 힘들죠

다시말해 개인차가 있는데 주관으로 단정짓는다면 가령 제가 'Healing Planet 님은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만화를 보지?' 라는

고리타분한 관념으로 바라보고 말을 꺼낼수도 있다는 것이 됩니다.

또한 이러한 글귀를 쓰는 모든 사람들 또한 미성숙한 인격을 형성한다는 뜻이 되겠죠.

Healing Planet 님의 생각을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개인적인 자유로운 생각이니까요

다만 사람들과의 공감대 형성이 어렵다는걸 전해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한가지 재밋는 사실은 '원피스'등에서도 이러한 글귀가 쓰이는데 반응은 꽤나 다릅니다.

마치 평범한 옷을 입고 음식점에 갔을때와 말끔한 정장 슈트의 세련된 모습으로 갔을때와 접객이 다른것처럼요
님아 중2병에 좋은 뜻 없어요
그러니까 그건 산마을농사꾼 너의 주관적인 생각이고
Healing Planet// 객관적으로 종합해서 말씀 드린 것이며 주관적인 글을 적으시길래

▼-------------------------------------------------------------------------------------------------------------------

다시말해 개인차가 있는데 주관으로 단정짓는다면 가령 제가 'Healing Planet 님은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만화를 보지?' 라는

고리타분한 관념으로 바라보고 말을 꺼낼수도 있다는 것이 됩니다.

--------------------------------------------------------------------------------------------------------------------

라는 주관적인 예를 보여드린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호응을 얻고 싶어 하시는 듯 해보이시니 그 글은 공감대를 형성하시기 어려워 보여 적은 것이죠
배배 꼬여가지고 굳이 태클걸려고 하는사람은 어디에나 있네요
.. 그냥 보이는대로 듣고 뱉지말고 찾아라도 보던가. .
중2병이라는 말이 인터넷에서 왜돌아다니는지를 왜 나온건지.

예로 오덕이라고 변태비슷하게 생각하던게
점점 매체에서 오덕=오타쿠 뭐하나에 매진한 걸로 바껴가더만. 정상적으로.
웃프다.
중2병은 현실에 안맞는 상상속의 내용을 서슴없이 내뱉어서 나온말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주관적인 시선으로 봤을때 Healing Planet 님께서 애용하시는 독백하는 듯한 글귀가 꽤나 이상해 보이고

중2병이란 것과 동일하게 보입니다.

그러함에 뭘 전하고 싶어 하시는지 정확히 캐치하기가 어려우니 정확한 표현을 쓰면 좀더 나은 답변이 오가질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것과 다릅니다.
제가 말하는 중2병은 쿄애니메이션에서의 중2병이라도사랑이하고싶어
에서 말하는 중2병이지
단지 1화만 보고 산마을농사꾼처럼 말하는게 아니라 끝화까지 보면
하고자하는 말은 중2병 스럽긴 해도 나쁘지는 않다라는말입니다

오히려 그냥 제가 하는말 자체가 기분이 나쁜건가요 \
010-4180-6885 전화주세요

그게 빠를것같은데요
마이피를 봐도 그냥 시비거는거네..
제가 1화만 봤는지 아닌지 어떠한 근거로 유추를 하셨는지 의문이며 또한

저는 모든 글에 어느정도의 객관성을 봐가며 글을 적으려 노력하였으며

▼-------------------------------------------------------------------------------------------------------------------------

다시말해 개인차가 있는데 주관으로 단정짓는다면 가령 제가 'Healing Planet 님은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만화를 보지?' 라는

고리타분한 관념으로 바라보고 말을 꺼낼수도 있다는 것이 됩니다.

'Healing Planet 님의 생각을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개인적인 자유로운 생각이니까요'

'다만 사람들과의 공감대 형성이 어렵다는걸 전해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러함에 뭘 전하고 싶어 하시는지 정확히 캐치하기가 어려우니 정확한 표현을 쓰면 좀더 나은 답변이 오가질 않을까 생각됩니다.'

--------------------------------------------------------------------------------------------------------------------------

어느정도 존중의 의사를 가지고 쓰기위하여 노력하였으며 제 3자의 답변에대한 대답을 하신

▼-------------------------------------------------------------------------------------------------------------------------

좋은 뜻도 있고 닭살도있고 .그런건데. 지나친 설정에 가까운듯한 컨샙놀이 하듯 던지는 대사 나
좋은말이나 너무 청산유수같고 닭살스러운말을 당당하게 말하면 중2병 스럽다고.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돈다 같은 느낌. 딱 중학생 스러운 행동이나 말투 라고해야하나.
고등학교때 생각하거나 차후 자신의 글을 보게됬을때 느끼는 쪽팔림같은.

그냥 좀 멎있어 보이고 있어보이는 그런 말을 중2병스럽다고 할려나.

중2병스러운 대사때문에 보기싫어질뻔했던 샤를로트 라던가.
역으로 개인적으로 단어 하나 하나까지 좋았던 애니가 키미우소.

말그대로 중2병을 소재로?한 중2병도 사랑하고싶어였나..것도 나.름 괜찮..

--------------------------------------------------------------------------------------------------------------------------

에 대해 상단의 글처럼 공감대 형성이 어려운 글을 쓰셨음에 적은 것입니다.

정말 연락이 필요하시다면 전화 드리겠으나 이것으로 뭘 원하시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산마을 농사꾼//나는 직접적으로 당신에게 그어떠한말도 하지않았지만 당신은 나에게
이상한사람 취급 하고있습니다 당신글이나 읽으세요 전화를 하던가요
당신글은 말만 조금 바꾸면 나를 정신이상자 취급하고 있다는 사실만 아십시요.
뭔가 자격지심같은데.
중2병스럽다는게
개인적으로는 나쁘지않다라고 말하고싶음.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중2병이란 단어를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쓰고 계신 걸로 보임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