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영화 리얼 언론 시사회 후기2017.06.28 PM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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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쪽으로 역대급 영화가 등장 

 

댓글 : 12 개
긴급조치19호랑 다세포소녀랑 비교될 정도면... 정말.. 난감한 수준인데..;;;;;
어떻게 하면 이정도의 평이 나올 수 있는건지....이정도면 정말 영화계 역사의 한획을 그을만한 작이 되겠네요. ㅋㅋㅋㅋ
방금 막 보고 나왔는데 배우들은 칭찬받아야 합니다. 쓰레기급의 연출력과 관객과 소통이 아닌 일방적 궤변을 작품적인 특징이라고 개드립 치고 있는 감독이 다시는 다음 작품을 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수현이 눈물을 왜 흘렸는지 그냥 느껴졌습니다. 진짜 저는 김수현이 강압적인 계약조건으로 울며겨자먹기로 연기할 수 밖에 없었던가 싶은 생각까지 들더군요;;; 진짜 감독은 무슨 생각으로 창창한 배우 앞길을 막았는지 궁금하네요...
감독이 김수현 사촌이라;;
화면빨도 못 건지는 수준인가 ㄷㄷㄷ
난 19호 재밌게 봤는데 ㅋㅋ
긴급조치19호는 어릴때 비디오로 몇번씩 빌려서 재미있게 봤는데 망작반열에 있는거 보고 좀 놀람 ㅋㅋㅋ
다세포소녀는 진짜...내가 무슨생각으로 그걸 영화관 가서 봤는지
김수현 필모 최대의 오점이 되겠네 ㄷㄷ
김수현 이번에 정말 작품 잘못골라서...에휴.
긴급조치, 클레맨타인, 성냥팔이, 다세포소녀

이정도인가요? 리얼이?
헐 클레멘타인 보다 더 재미 없다닝..
한국 영화 역사상 다시는 없을거라는 망작 영화들이 밀릴정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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