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 리뷰

https://kr.ign.com/peulreiseuteisyeon-keulraesig/4846/review/peulreiseuteisyeon-keulraesig-ribyu

자세한 리뷰는 여기로 

5.5점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은 시대를 이끌어간 기계에 대한 헌정과는 거리가 멀다. 20개의 게임 목록은 이 시스템의 가치를 증명하기에는 너무 많은 명작이 들어있지 않다. 더해 현재의 TV 기술 발전으로 인해 3D 타이틀은 좋게 보이지 않았으며, 디지털 방향키만 존재하는 컨트롤러는 요즘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다. 결과적으로 이 기계는 매력적인 장식품이며, 선반 위에 컬렉션 아이템 용도로 딱 좋다.

 

 

 

- 기본 패드가 진동, 아날로그 스틱이 없고 십자키만 있는 패드라서 3D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힘듬 

 

- 20개의 게임이 PS1을 대표하는 명작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미스터드릴러, 퍼즐파이터가 들어있는데 악마성이 안들어있음??

- 화면조정 옵션이 하나도 없음 눈썩 

 

- 게임도 온전히 출력 못 하는 불완전함

[니스텔루]

과거 콘솔게임기 미니 버전은 게임 플레이 보다는, 소장용 작식용으로 더 활용되는 거 같던데요

[夜天光]

나도 장식품 산다는 느낌이라....;;

[딸기우유좋아]

플스2 클래식 나오나 ㅋ

[최고빨갱이]

위닝일레븐도 하나는 있어야지 ㅋㅋㅋ

[인피]

그냥 소니 게임들로만 채웠어도 이보다 나은 구성이었을겁니다.

[零 ~Zero~]

듀얼쇼크 수록된 클래식2 나오겟네
악마성 포함

[루룽2]

겉모양만 봐서는 눈이 번쩍했는데
실속은 떨어지네요

[스즈란의 초원]

진짜로 장식용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