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무계획적인 드래곤볼 스토리2020.06.28 P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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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사항이나 결말은 이야기가 진행되는 대로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1권 저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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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녀석은 뭔지.... 우주인 아냐? 

 

<23화 오룡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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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보름달을 본 오공이 괴물 원숭이로 대변신! 이번엔 작가도 쫄았다! 난 몰라 모른다구 

 

<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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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링은 처음에는 단지 이상한 녀석이라는 가벼운 기분으로 등장시켰습니다. 지금은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멤버로 성장했고 팬도 많아서 놀라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거북선인 할아버지도 처음엔 평범한 할아버지로 등장시킬 셈이었는데 왜 밝히는 캐릭터가 되어버린건지 영문을 모르겠네요

 

<코믹스 8권에 있는 질문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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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처음 등장시켰을 떄 이렇게 중요한 캐릭터가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 헀어요. 그냥 한번 나오고 말 캐릭터라 생각했는걸요.

 

<드래곤볼 대전집 2권>

 

 


 

 

 

 

 

참 잘도 해냈다고 생각해요. 수만 가지 것들에 이유 붙이기 같은 걸요.그렇게나 뒤를 덧붙여서 그렸는데.....

 

<드래곤볼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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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에서 우무것도 아닌듯 지나가서 독자가 잊고 있을 만한걸 다시 들추어내서 만드는 방식을 좋아해요.인조인간편의 레드리본군 같은 거요. 다 의도가 있었구나, 라고 독자가 생각하도록 말이죠. 사실은 없었지만요 (웃음)처음에는 약간 느슨하게 구상하는 편이라 나중에 응용하기 쉬운거겠죠. 여의봉의 정체도 사실은 적당히 정한 거였는데 모두'그랬던 거구나!' 라로 생각해주셔서....

 

<드래곤볼 포에버>

댓글 : 3 개
전에 그냥 별 생각없이 그렸던 내용을 다시 가져와서 세부 설정으로 재창조하는 능력이 쩌는 거네
그러니까 그게 능력이라는 거죠.....
드래곤볼 몇번을 봤지만 베지터 전투스타일은 어떤 만화를 봐도 못따라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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