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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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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it업계 전설의 프리랜서
멀티코어 프로세서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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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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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태권도 정권지르기, 상단 막기 자세의 기원
는 톤파라는 무기술에서 시작함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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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역대급으로 정정당당한 결투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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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도라에몽의 원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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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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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메시 강원 FC 입단 혜택 짤을 본 이영표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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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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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안정환 저시키 당장 빼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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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자신의 몸값이 너무 낮아서 충격받은 최용수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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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탁구 세계랭킹 2위의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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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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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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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모탈컴벳 스콜피온이 쓰는 그거
유성추라는 무기라고 함
20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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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주호민의 비혼주의 개그 모음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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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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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축구 보는맛 하나는 역대최고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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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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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천수의 반칙을 본 현역심판의 반응
급한 사람은 2:40부터 보면 됨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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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모르면 맞아야 하는 게임 단돈 6570원
이정도면 레알 혜자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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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손흥민은 흉내도 못내는 대한민국의 공격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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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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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버파의 진입장벽 체감하기
그리고 아키라 고인물들은 저거를 자유자재로 씀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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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아재들 취향저격 테리 보가드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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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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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슬램덩크 명장면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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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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