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Game]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테일즈2010.04.26 A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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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아의 호흥으로 인해
뒤이어 나온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의 후속작 (이터니아도 판타지아 직후 나옴)

한글화의 힘을 입어
국내 테일즈 시리즈 입지를 더욱 넓게해준 게임이다.
게임자체도 확실히 재미있었고
테오데1과 연결되는 이벤트들이 여럿 있어서
올드게이머를 향수에 젖게해주었다

남코의 첫 테일즈 후속작인 만큼 기념비적인 작품이 아닐까싶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6회차까지해야 최강기술을 쓸수있었다는것 -_-.

게임을 하면서 8번 클리어한 게임은 이녀석이 처음이자 마지막..

그런데 psp판까지 합치면;;;
댓글 : 7 개
저도 플스있을때 이걸 한기억이 나네요...ㅎ
한정판을 구입했지만 쓸모가 없던.ㅋㅋ

전 1회차만 하고 소장하고 있어요.
오오 저도 가지고잇는 테오데네요.ㅋㅋ
요번에 핸드폰으로 테일즈시리즈가 나온다던데..어떨지..
  • M1305
  • 2010/04/26 AM 01:02
오프닝 정말 좋죠 물론 게임도 정말 재밌음ㅋ
기억에 남는거라곤 고무줄 ㅋㅋㅋㅋㅋㅋㅋㅋ
길그리섬// 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무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자체는 좀 별로였습니다. 어떻게 국내 한글화 되는 테일즈는 시리즈중에서 좀 떨어지는 놈들만 나오는지... 데스티니2는 주인공이 너무 짜증나서... 베스페리아 같은거 해주면 얼마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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