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개인적] 토요일 무한도전 보면서2011.08.08 P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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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276398

중간에 심판 타고다니는 배인가 보고 폭파시켜버리고 싶었다는...
진짜 저건 항의 해야되는건데...
그 배만 아니었어도 그렇게 차이 나진 않았는데
형도니 보면서 얼마나 속터졋을까 표시내면 동료들 힘들어할까봐
내색도 못하고...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276398

사실인지 아닌지는모르겟는데 한번 보셧으면 하는 내용
댓글 : 4 개
일부러 그렇게 하진 않았겠고.. 보고나서 안타까웠던건..
그것만 아녔어도 7분대 였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일단 이벤트성이 강한 대회라더군요.


실질적인 대회는 이후에 열린다고....


그에 따라서 부족한점이 많은 대회인거 같네요.
초청해놓고 나중에 욕한 협회가 밉상...
협회가 욕한게 아니고 어떤 개인이 욕한거..
기자가 병맛이죠.. 기사 본문에는 '조정 관계자로 추정되는 누군가..(사실은 기자도 정체를 모른다는거)' 요로코롬 써놓고 제목은 '조정협회가 무한도전 디스했다'로 뽑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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