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일상] 워치는 임마 워치 왜 안 보내는 건데
벌써 기계 받은 사람도 있는데줜나 늦네 거짜증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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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소머리 국밥, 명태 회 비빔 국수
목적지 이동 중에여긴 뭔데 본점이랑 분점이 한 군데에 모여 있나 궁금하길래걍 들어가 본 소머리 국밥집.입구 컷 김치 합격.김치..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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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간짜장.
간짜장.최근에 먹어본 간짜장 통털어 가장 괜찮긴 했지만진짜로이름 값 하는마른 짜장은 요즘 여간해선 없는 것 같습니다.탕수육.튀..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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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등등] 남친이 자꾸 브레이크를 잡는다
오늘 밤 뜨밤 각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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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오픈런이라 빡셀줄 알았는데 되게 여유롭네
찬찬히 둘러보다 바꿀걸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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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질문] 용인 구갈동에 식당 추천좀!
토요일 점심-저녁쯤 들러서 밥 먹고1박 후화담 숲 갑니다.노포든 오늘 생긴 식당이든 가리지 않고 추천 다 받습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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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큰 언니들] 소수의 마니아 취향 아줌마
화장 후화장 전키무라 레이木村玲衣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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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해장국
오늘의 마지막 손님..!괜히 죄송스럽지만먹을 건 먹어야죠.순정 한 수저.적절한 간과 산미 도는 맛있는 고깃국.이 순간부터 그냥..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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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3주 밖에 안 됐는데 벌써 커피 다 떨어졌다아아ㅏㅏㅏ
또 구입할까 했는데맥심 한 박스 그대로 남아 있어서아치 카페는 잠시 보류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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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등등] 이름 다시 붙여야 되는데 쉽지 않음류
떡볶이안 볶음끓이다가 졸여서 완성함조리 방식으로 이름 붙이면 떡조림하지만 떡볶이정통파 취급국물 떡볶이얜 그냥 처음부터 끓여서 ..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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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등등] 이야 당근도 마냥 놀고만 있는 건 아니구나?
눈물을 머금고남편 몰래가게 망해서뭐 요딴식으로 팔던 보따리상 물건 신고했는데한 스무건 정도 신고 하니까 한 건 처리해줬음.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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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뱅온볼스 재밌다.
마지막 보스 깨러 가는 길이 아쉬운 게임은 정말 오랜만.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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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스테이크 솥밥
솥밥.남자라면 당연히 고기 두 배.잘 비벼서 덜어낸 뒤에육수(?)를 채우고 뚜껑을 덮어줍니다.아흑 역시 점심엔 고기.사이드 새..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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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최근에 구입한 게임 중 가장 재있음.
다 부셔!다 때려!다 찾아!동네 하나만 남아서 아쉬울 지경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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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들!] 허 누나
↑상단 링크는 유튜브허누나https://www.tiktok.com/@weakrizz↑틱톡그동안 허누나라는 것만 알았지이름은 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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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등등] 헉 뭐여 이 뉴스. 적잖이 쇼크 받음.
뭔 난데 없는 날벼락이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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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짬뽕밥.
해물+고기 베이스 육수.국물부터 한 수저.풍미가 찐하고 심하게 맵지 않습니다.웬만해선 블로그에 쓰여진 글 안 믿는데집만 가까우..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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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등등] 이지컷에 항상 감사하십시오 코리안
쓔발 진짜(편안)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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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우연히 하나 먹어보고 바로 대량 주문한 커피
와 뭐야 이거 엄청 맛있어!!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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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볶음밥.
짬뽕 국물. 아 곱빼기인데 왜케 양이 적은 것 같지.. 참고로 예전 비쥬얼.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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