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PS1. 나의 요리.2016.02.18 AM 12:0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LINK : https://www.youtube.com/watch?v=Snl1AzKp2Xo



왜 게임 패드에 스틱이 두 개 달려 있어야 했나
..에 대한 해답을 준 게임.

뭔 말인지도 모르고 마냥 재밌게 했던 게임.

그리고 당시에 모두들 정품 개념이 없어서
검정색 복사 CD로 했던 게임.
댓글 : 7 개
이거 인생게임중에 하나에요~^^
아날로그만 가지고 하는 게임이였는데...엄청 웃으며 게임을 했었죠 ㅋㅋㅋ
비루 있어요~ 이러면서 ㅋㅋ
미세한 스틱 컨트롤로 식재료 뭉텡이가 아닌 잘게 채 써는 쾌감!
정말 당시 저 게임 달인수준으로 마스터를 했다면...
지금 저의 고자같은 아날로그 컨트롤이 엄청 세밀하게 바뀌었을텐데...ㅠ_ㅜ
연습 해도 소용 없더라고요!
당시엔 쫌 했는데..
지금 스틱 컨트롤은 고자입니다!
플1 CD는 검정색 디스크가 정품입니다;;

은색 CD가 복사죠.
..!! 그랬었나!!
  • nedry
  • 2016/02/18 AM 01:01
저도 인생게임!
저도 아직까지 소유하고 있지요~ (아마... 베스트 판이였던거 같기도 하고...)
일반판도 있었는데 누군가 빌려줘서 못돌려 받고 ㅠㅠ
비타에서 아카이브즈에서도 구매했고
이래저래 애착이 많이 가는 게임입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