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등등] (스압) 생각난김에 찾아본 이휘향.2016.04.16 PM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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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잠깐, 딸래미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엄마 못지 않게 딸래미도 되게 이뻐서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암튼 저 시절 여배우들은 정말 파란만장한듯.
댓글 : 15 개
남편이 여자만나서 개과천선한 케이스네요.
저정도 클라스의 여자라면 누구라도 바뀔듯요!
서세원 : 뭐래 ㅋㅋㅋ
서정희는 뭐 외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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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왜 갑툭튀한진 모르겠지만 서정희, 이미숙, 견미리 쩔죠.
못된시어머니 전문배우로만 알고있었는데 저런과거가 있었군요~~
예~~~~~~~~~~~~~~전에 박진희가 딸로 나왔었던 유정에선 진짜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나왔었습니다!
최근맡는 배역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젊었을때는 기쎄고 정의로운 멋진 누님 캐릭터를
자주 맡았던거로 기억합니다
뭔가 멋있는 여성이라고 항상생각했음..
고현정을 그냥 발라버리네
예전 사진은 뭔가 신보라처럼 나왔네요. 꾸숑 엄마로 나오던 때가 기억 나네요.
그때 나이가 많지 않았단 거네요
제일 기억에 남는 연기는 역시 천국의 계단에서의 악역
이분 상당히 좋아했는데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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