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등등] (소설) 트와이스 푼돈 받고 광고하던 시절.

*소설임.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백스페이스 추천.

애초에 1, 2위 후보가 어이털림.

?????????????????????????????????????

그래.

5위는 버거라기 보단 치킨에 가까우니까 그렇다 치고,

4위는 말마따나 익숙해서 뺀다 치면

싸이, 콰트로, 모짜렐라 3파전이라는 얘긴데,

모짜렐라가 싸이, 콰트로랑 같은 선상에 놓고 판단할만한 버거라니?

에이 인간적으로 그건 아니지.

[高橋みなみ]

나으 트와이스 애기들이 더러운 자본주의에 굴복했다니 ㅂㄷㅂㄷ
은 농담이고 모짜렐라 인 더 버거는 치즈가 식으면 의미가 없어서인지 홈서비스가 안 된다길래
동생이 직접 사와서 먹어봤는데 매장에서 바로 먹는 게 아니어서 그런지
치즈는 거의 안 늘어났고 맛도 채소가 아예 안 들어가서 너무 퍽퍽해서 별로였던..
채소 못 먹는 내가 이 정도니 다른 분들은 더 맛 없게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人生無想]

그쵸?
그리고 쟤들도 지금 어디선가 사와서 한참 식은 상태로 먹는 건데 저게 1등이라니 이게 대체..

[응공]

소스가 없는 최악의 버거

[아라쓰]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치즈의 그 쫄길함이 좋아 하던데요

[매지컬난독증]

모모는 콰트로치즈가 제일맛있었다고하는거보면 자본에 완전히 굴복한건 아니더군요. 근데 저는 콰트로가 모짜렐라랑 동급정도로밖에 안느껴졌어요. 짜기만해서... 빅불이 짱임

[morekool]

일단 맘스터치가 저평가라는게 좀 글코,
와퍼는 왜 없지?
취존이라지만 이건 좀 아닌듯

[공허의 김사나♥]

콰트로가 와퍼입니다.

[공허의 김사나♥]

저 영상 보면 모모는 와퍼가 가장 맛있다고 해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