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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점심은 동네 탕수육이랑 짬뽕.2016.05.24 PM 02:33
탕수육 소.
은근 양 많습니다.
한 점 하실래예?
아.........................
귀찮은 벌크 업 짬뽕.
본격적으로 시작.
살짝 심심하고 평범하네요.
탕수육이 은근히 양이 많아서 빵빵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에도 클리어샷이 없네요.
초심을 잃은듯.
댓글 : 6 개
- 프스2
- 2016/05/24 PM 02:57
저도 오늘 오픈한 짬뽕집을 가봣는데 ... 칠천냥에 .. 부실하더군요 ;;
면은 예전 고무줄면발에 ... 국물하고 따로 놀고 .... 다시 안갈듯 ;;
면은 예전 고무줄면발에 ... 국물하고 따로 놀고 .... 다시 안갈듯 ;;
- 人生無想
- 2016/05/24 PM 03:07
역시 동네 짬뽕이란..!
- Smart CHO
- 2016/05/24 PM 03:02
저 오늘 짬뽕 시켜 먹었는데...
역대급 맛 없는 싱거운 짬뽕...
다시는 안 시켜 먹어야지 -_-;;;;
진짜 가서 뭐라 한 소리 하고 싶을 정도
역대급 맛 없는 싱거운 짬뽕...
다시는 안 시켜 먹어야지 -_-;;;;
진짜 가서 뭐라 한 소리 하고 싶을 정도
- 人生無想
- 2016/05/24 PM 03:08
유명한 집은 괜히 유명해지는 게 아니더라고요!
- 핑계입니다.
- 2016/05/26 PM 05:42
나 정말 중국요리 좋아하는데....
맨날 사진만...
맨날 사진만...
- 人生無想
- 2016/05/26 PM 11:48
21세기 자린고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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