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등등] 난 냉면.2016.05.29 PM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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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딴 자리에선 고기 시켜도 되는거 아니예요?
슈발 뭐 저 회사 직원도 아니고.
댓글 : 12 개
걍 냉면집을 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집 주인도 기대했다가 같이 실망했겠네
기자 : 냉무륵..
땡삼이 : 난 칼국수... ㅋㅋ
고기집 주인에게는 무슨 민폐야..
  • Xer
  • 2016/05/29 PM 09:55
정몽준이 어디 누구 접대할 짬밥이나 수저 출신도 아니고 , 그냥 지가 냉면이 먹고 싶었나봄
1. 아끼려고

2. 딱히 고기나 냉면이나 자기 입장에선 그닥 다를거 없는거라 그냥 그날 냉면이 땡겨서..
글쎄요 한 칠십원 하지 않나요
맨날 특등급한우를 먹는분 이실텐데 그런날은 특식으로 냉면이 드시고 싶으신거였겠죠,,,,

서민찌그러기들이 고기를 자주 먹기 힘들다는거 아셨겠음,,,모르고 그러셨겠죠

고기랑 냉면가격도 몰랐을텐데
마지막은 왜 모자이크 되어있는거임?
저 기자가 슈발 이런 일이 있었는데 어처구니 없었다고 제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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