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등등]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 날 이후로.2016.05.29 P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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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개
  • ???
  • 2016/05/29 PM 10:39
잤으면 뜯어 말리고 안 잤으면 말릴 권리가 없다고 생각함

나도 예전 여친이 내 친구랑 결혼했는데 꺼리낄게 없는 관계여서 그런지

지금도 그 집가서 밥 얻어먹고 커피 사주고 그러고 살고 있음
결혼 할 사이라고 데려왔으니 해볼건 이미 다 해본 상태라고 생각되네요.
요즘 애들이 손만 잡아도 임신 된다는 썰 믿는 애들도 아니고.
  • ???
  • 2016/05/29 PM 10:43
동생이야 결혼할 예정이니 했을수도 있고

제가 말한건 언니인 본인 얘기한건데요
3년을 만났는데 노터치라..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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