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등등] 전국 광고 방송 예상 적중.

예전처럼 뻔히 광고인거 티 나도
게스트 불러다 놓고 헛소리 하면서 밥이나 먹으면 됐었을텐데
어설프게 마리텔 따라하다가 개씹족망.

식신로드 맛집은 오픈 3일 된 신상맛집 섭외할 때부터 족망테크 타고는 있었는데
그나마 게스트 불러다놓고 개드립 치는 맛에 보고 있었구만

느닷없이 게스트도 안 부르는 방송이 된 걸 누가 보겠냐고..

[sk나르]

식신로드 나왔던 집이라고 갔더니 제가 먹어본 카레집중에 가장맛없었던 곳...

[人生無想]

광고도 더 이상 갈 곳이 없으면 다시 찾아가서 검증도 해보고
좀 티 안나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나중엔 진짜 별의별 듣도 보도 못 한 곳도 가고 그러더라고요.

[hapines]

맛있는 녀석들 : 광고할 집에서 먹방.. ㅋㅋㅋ

[원츄매니아MK-II]

애초에 정준하가 먹방할 때부터 마음에 안들던데..

음식을 맛있게 먹는게 아니라 얄밉게 먹는 느낌

[희망가]

시즌1을 잘 봤는데 시즌2는 컨셉바뀌고 그렇게 재미없을 수가 없더군요.
몇편 보다가 포기했음.

[빈센트로우]

정준하는 먹방을 맛나게 하는게 아니라 과하다 할 정도로 급하게 많이 먹는 거라서 식신원정대할때부터 말많았습니다. 그걸 커버하려고 현영,박지윤을 더블 엠씨로 두고 김신영을 리액션용 패널로 써왔죠. 식신로드 되면서 대놓고 광고질이었고, 이젠 비교되는 여타 다른 방송들이 있어서 차별성이 없어졌죠. 여자 엠씨들이 나갈때부터 깝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