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거] 점심은 저렴한 추어탕.

굉장한 가격.

마늘이랑 고추는 추어탕이라면 당연히 넣어 먹는 건진 모르겠지만..

일단 나왔으니까 넣어줍니다. 

괜찮았던 멸치.

추어탕 등장.

추어탕은 역시 갈추.

마늘, 고추 투척.

한 수저 하실래예?!

엄청 고소하네요.

추어탕이 원래 이런 맛이었나..?!

깡패같은 가격!

괜찮은 퀄리티!

이 집 때문에 옆집 쌀냉면도 4천원으로(점심 한정) 인하!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잘 먹었습니다!

[듀란보이]

추어튀김도 있으면 금상첨화~

[人生無想]

아.. 그게 있었는지 못 봤네요!!

[ThePeace]

와 추어탕이 겁내 싸네요.

근데 국내산이 수지가 안맞을텐데..

국내산은 아니겠죠? 딱히 국내산이라는 표시는 없는데

[人生無想]

그러고 보니 그런 생각도 안 해봤네요!
박리다매로 이윤을 남기는 건지, 수입산으로 이윤을 남기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