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 배는 고픈데 먹을 수가 없어.. ┭┮_┭┮

아르마딜로 너 이새퀴..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브로콜리너만은]

저거 아르마딜로가 아니고 천산갑 아닌가;;

[ALL★STAR]

아르마딜로 = 천산갑

[윈드조]

아르마딜로랑 천산갑이랑 다른건데...;;;

[메롱!!]

천산갑은 유린목으로 분류.
아르마딜로는 피갑목으로 분류. 고로 완전히 다른 동물임.

[사망임박]

저두 천산갑이랑 같은걸로 아는데 아님?

[眞·人生無雙]

이분들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닌것 같은데?

[사바백작]

솔방울인 줄 알았는데

[윈드조]

아르마딜로는 말면 진짜 공처럼 동그랗고 마디가 져 있는데 천산갑은 한국 갑옷처럼 비늘로 덮혀 있고 말았을때 완전 한 구형이 안되요 ㅋ 어렸을때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에서 손범수 아나운서가 화면비교해 주시면서 설명해 주셨음 기억이남 ㅋ

[이끼돋네]

아르마딜로는 그냥 가죽덩어리 같은데 천산갑은 위와같이 비늘덩어리

[이끼돋네]

천산갑이 저래 보여도 좀 사냥에 노련한 놈들은 발이라도 빼내서 잘라먹는다고 들었음...-,.-;

[소나무야~]

사자가 어리네요

좀컸으면 그냥 골로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