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거] 점심은 뭔가 고급스러웠던 중국집의 짬뽕밥.

헐 뭔가 대접받는 느낌.

간결한 찬.

맛있었던 땅콩.

짬뽕 등장.

딱히 눈에 띄는 재료는 없었지만 국물은 일품이었습니다.

많이 짜지도, 심하게 맵지도 않고 누구든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한 젓가락 하실래예?!

밥도 말아서 한 수저 하실래예?!

디저트는 복분자차.

잘 먹었습니다!

왠지 작업용 유니폼 입고 들어와선 안 될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그래도 배고플 땐 먹어야죠!

[puchikon]

와 어딘가요?

[人生無想]

인천 가좌동 팔진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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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옆동네네요 한번 가봐야겟어요...했는데 검색해보니 트레이더스 옆이네요.회사가 더 가깝네;

[puchikon]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