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거] 오랜만에 부대전골.

사리 추가 전.

본격 보글보글.gif

넉넉하게 퍼담고

한 수저 하실래예?!

혼자 미친듯이 딜을 넣어도 파티원들의 적극적인 버프가 없으면 클리어가 불가능하네요!

환타 있다길래 주문해봤는데

이게 천원.

어?

편의점에선 1,200원인데? 오호 개꿀.

..은 무슨, 도매가 550원.

암튼

잘 먹었습니다!

[시바람]

위꼴 ㅜㅜ

[TheBeginner]

아 맛나겠다

[불심장]

캬~ 부대찌게 먹고 싶네요~ =_=b

[뜨곰]

오 여기 부대찌개가 어딘가요? 맛있어보이네요

[뜨곰]

쪽지 부탁드립니다..ㅠㅠ

[세상을 열다]

장금수인거같은데

[人生無想]

장금수, 장혁민 다 같은 라인이더라고요!

[낭만병늑대]

우와;

[revliskciuq]

환타가 아니네요 ㅋㅋㅋ 저거 약간 사탕맛 나던데

[人生無想]

환타에 비해선 약간 싱겁기도 하고.. 나쁘진 않은데 뭔가 좀 심심하죠!

[일산백수님]

으으~저 긴햄이 지존이죠. 콘햄. 렌지에 살짝돌리거나 물에 살짝데쳐서 먹음 정말.

예전에 제 친구나 제가 렌지에 돌려먹는걸 보고 개XX같다라 말해서 먹여주니 짠데 개꿀맛이라고. 짠맛으로 먹는햄이죠 ㅋㅋㅋ

[人生無想]

크흐.. 또 먹고싶네요!!

[SUNDAY_NIGHTTT]

동남아시아쪽가면 환타대신 전부 저 트로피카나 팔았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