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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휴가도 끝났으니 저녁은 회사 근처 중식집.2017.08.07 PM 08:50
짬뽕밥.
허..
요즘은 짬뽕밥 주문하면 맨밥이 아니라 볶음밥을 주는 곳이 있더라고요?
하긴 볶음밥 주문라면 짬뽕 국물이 따라오고는 하니..
아.
사진은 평범한 짬뽕밥이지만요.
짬뽕밥 한 수저 하실래예?!
깐풍기.
일단 짬뽕밥 클리어 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아 회사 근처에 돈까스나 일식집 하나 생겼으면 좋겠네요!
중식집만 네 군데여 -_-;
댓글 : 4 개
- 人生無想
- 2017/08/07 PM 08:58
아니 그냥 회사 저녁 시간에 나와서 먹는 건데..!
- flyinghyunki11
- 2017/08/07 PM 09:18
소금 섭취량을 조금씩 줄여보심이...
건강을 생각 하셔야죠.
무턱대고 드셨다간 큰 탈 나요.
건강을 생각 하셔야죠.
무턱대고 드셨다간 큰 탈 나요.
- 人生無想
- 2017/08/07 PM 09:20
살만큼 살았고 이젠 그냥 자연사든 사고사든 뒤질려구요!
자살 빼고.
자살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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