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일상] 아 몬헌 월드 파고들 수록 어려운듯.2018.02.10 PM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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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챠지 액쓰? 족간지 슈발. 난 이제 챠지 액스 외길.

헐 슈발 역시 간지! 통쾌한 한 방!

아 몰랑 슈발 그냥 때려! 다 필요 없어!

아 슬슬 이게 뭐 하는 무긴진 알겠는데 이젠 뭔가 좀 알고 써야 하지 않을까?

하다 못해 기본적인 운용법 정도는 알아야.

아 그래 이게 챠지고,

이게 기본 콤보고.

지금 딱 요기요.

 

정체 구간임.

 

 

초고출력 전타가 꽂힐 때의 쾌감을 알게 되긴 했는데..

게다가 짤짤이로 때리면서 병을 좀 모아둬야 고출력을 쓰던 초고출력을 쓰던 쓸 텐데

일반 공격에 손이 잘 안 감.

마음이 급해서 그런지 어떻게든 고출력 쾌감만 자꾸 머릿 속에 맴돌아서.. -_-;

 

어제도 오늘도

안쟈나프 1:1로 만나서 한 번도 안 눞고 잡은 적이 없네요.

 

분명 기본 운용이나 조작은 익숙해졌는데..

 

스스로 레벨 업 하는 게 쉽지가 않은듯.

댓글 : 8 개
O꾹눌러서 연타로 게이지 모아서 병!
R2 + O 초고출력도 좋은데, 검강화 한다음에 겁나 패는것도 좋더라구여
일단 강화 한 다음에 짤짤이로 두들기는 것 부터 연습 해야 겠네요!
이제 검강 후에 초고출력 뽕 맞을 보면 완벽 합니다.
사실 속성해방은 쓰러트렸을때 전용으로 쓰면 충분합니다.
납도상태에서 R2누르면 바로 도끼모드로 뽑아드는데
이게 은근 데미지가 들어가는 편이라 이거만 한 서너번 하면 상위 레이아 꼬리는 그냥 잘림
역시 도끼 쾌감이..!
근데 자꾸 강화에 신경이 쓰여서 칼만 쓰게 되네요!
단계가 제가 느낀 생각이랑 똑같으시네요 ㅋㅋㅋ
저렇게 하다가 역시 저도 안쟈나프에서 막혀버려서..
답답함을 못 이기고 결국 태도로 갈아탔습니다ㅠㅠ
일단 되든 안 되든 한 번 달려보려고요!
그리고 다음은 건렌스입니다!
슬액도 마찬가지입니다. 몹타서 꽂아넣어 터뜨리는 퀘감이 좋아서 하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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