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거] 점심은 탕수육이랑 짬뽕.

간만에 온 익숙한 그 집!

일단 탕수육!

역시 탕수육은 맛있죠!

고기 짬뽕!

아 역시 고기는 진리여라!

조공(?) 받은 밥 말아서 짬뽕 밥으로!

그리고 역시 탕수육은 한 점 푹 담궜다가

아.. 이 참을 수 없는 유혹!

잘 먹었습니다!

아 그나저나 짬뽕 맛이 살짝 변했네요.

특히 오늘은 좀 싱거웠고..

내막은 모르겠지만 주방장이 바꼈던가

아니면 장사 슬슬 되기 시작한다고 물을 탔다던가(..?!)

암튼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초창기 맛이 아니네요!

[ParkMB_Go prison]

고기 짬뽕 대박이네요 ㄷㄷ

[人生無想]

일단 고기가 쫄깃하고 단짠입니다!
게임 끝이죠!

[라이온하트]

그릇보고 주방장님이 기뻐하실듯

[人生無想]

그만큼 맛있기도 하다 보니..!
남길 수가 없네요!

[방구석 정셰프]

세상에...

[人生無想]

자.. 당장 진짬뽕이라도 끓이는 겁니다!

[루리웹-2599472692]

많이도 드셨네. 배 부르겠어요....

[人生無想]

왜 살이 안 빠지나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이별앞에서다]

도...도대체 어딘가요?

[人生無想]

북경짜장 2900 입니다!
인천 서구쪽에만 있는 것 같네요!

[비열한]

찹쌀 탕수육인가? 저거 맛나던데 쫀듯쫀듯 먹고싶네요..

[人生無想]

바삭하고! 쫀득하고! 식감 미쳤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