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거] 점심은 삼선 짬뽕밥, 저녁은 배달 등갈비.

삼선 짬뽕엔 새우가 두 마리!

해물이 가득!

한 수저 하실래예?!

마지막은 역시 마지막까지 쟁여둔 새우!

잘 먹었습니다!

보통 등갈비!

촉촉 짭짤 쫄깃!

매운 등갈비!

막 겁나게 매워서 못 먹는 그런 매운맛은 아니네요!

잘 먹었습니다!

[장사자]

어우 침 넘어가네요...으아

[人生無想]

자 지금 당장 뭐라도 주문하세요!
인생은 짧고 음식은 많습니다!

[『라이언』]

역시 짬뽕드셨네요 ㅋㅋ 무난한 매운맛인가봅니다

[人生無想]

일요일엔 정말 짬뽕 먹으러 갔었는데!
젠장 하필이면 브레이크 타임이라!

[탐파스타]

등갈비 참 맛나는데...가성비가 너무 안좋다고 느껴져서...흑...

[人生無想]

드럽게 비싸더라고요!
양도 적으면서!

[M12]

등갈비...... (츄릅)
저는 김치 잔뜩 넣고 청국장 해먹었네요

[人生無想]

헐!
헐!!!!!!!!!!!!!!!
뜨끈한 국물!!!!!!!!!!!!!!!!!!!!!!!!
청국장에 김치까지..!
헐!!!!!!!!!!!!!!!!!!!!!!!!!!!!!!!!!!!!!!!!!!!!!!!!!!

[ΑGITΩ]

오늘도 미식을 즐기시는군요...크...맛있어보이는게 한가득!!!

[人生無想]

등갈비 처음 주문해봤는데 다음에도 또 주문하려나 하면 좀 애매하네요!
가성비가 좀..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