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툼레이더) 진행중. 헐 이거 재밌는데.

현상금 더블 600만 달러의 인간 재해 라라 더 스툼피드.

헐.. 여기 내용 보다도 연출이 멋져서 쫌 지렸습니다.

고양이들이 멋져서.

헐 씨.. 빡씨게 찾아왔구만 만능 열쇠는 또 뭐여 -_-

오오 사이드 퀘스트 하나 깨줬더니

드디어 라라 시그니쳐 권총 등장.

쌍권총으로 들 수 있게 해주지..

언차티드도 그렇고 툼레이더도 그렇고

젠장 주인공들은 겁나게 빡쎄게 찾아가는 구만

적들은 이미 와 있거나 그냥 들어옴 -_-

아 이건 좀 너무한 거 아닙니까?

암튼!

역시 툼 레이더 시리즈!

매 시리즈 마다 엔딩이 점점 가까워지는 게 안타까울 정도로 재밌네요!

[하늘의경계]

비밀의 도시부터 지루함의 연속...이었다가 후반부에 다시 재밌어지더군요.

[아레아레]

유적지 파괴자.

[얌체 aLa]

저도 이게 연출도 괜찮고 재밌던데 ㅎ 전작도 더빙까지 되어있어서 재밌게 했어요

[人生無想]

퍼즐 많아진게 짜증난다는데
딱히 짜증나게 많아진 것도 아니고 재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