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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점심은 보쌈.2018.11.16 PM 07:30
오~ 오늘도 좋네요!
아쉽지만 뻑뻑했던 고기.
겁나게 매콤했던 무채.
무채 식감으로 뻑뻑함을 중화!
7성구!
..는 타코야키.
잘 먹었습니다!
댓글 : 14 개
- 수원태양
- 2018/11/16 PM 07:33
밥과 고기가 바뀐 것 같은 느낌은.. 기분탓이겠죠?
- 人生無想
- 2018/11/16 PM 07:41
그렇습니다!
원래 저렇게 먹는 거니까요!
원래 저렇게 먹는 거니까요!
- ΑGITΩ
- 2018/11/16 PM 07:33
용신님께 소원은 비셨나요!!!...ㅎㅎㅎ
- 人生無想
- 2018/11/16 PM 07:41
팬티.. 말고!
계속 이 퀄리티로 나와주기를!
계속 이 퀄리티로 나와주기를!
- Fluffy♥
- 2018/11/16 PM 07:43
츄릅...
- 人生無想
- 2018/11/16 PM 07:49
자! 뭐라도 주문을!
- 오렌지레몬애플
- 2018/11/16 PM 07:47
님 혹시 회사에 엄청난 공을 세우신거 아닙니까.
- 人生無想
- 2018/11/16 PM 07:49
식당 주인 바꼈다!
다시 계약할 때가 왔다!
..라는 사장님의 신의 한 수가!
다시 계약할 때가 왔다!
..라는 사장님의 신의 한 수가!
- 잡았다 요놈!!!
- 2018/11/16 PM 07:51
뒷다리살 수육은 오래 삶지 않으면 퍽퍽하죠 ㅎㅎ
단면을 봐서는 40분 정도 삶은거 같은데 뒷다리같은경우 1시간30분~2시간정도 삶아주면 부드럽게 먹을수 있어요
단면을 봐서는 40분 정도 삶은거 같은데 뒷다리같은경우 1시간30분~2시간정도 삶아주면 부드럽게 먹을수 있어요
- 人生無想
- 2018/11/16 PM 07:52
많이 아쉬웠습니다!
부들부들했으면 좋았을 텐데!
부들부들했으면 좋았을 텐데!
- 라이온하트
- 2018/11/16 PM 07:53
저런 메뉴가 점심이라니 반칙아닙니까!!
- 人生無想
- 2018/11/16 PM 07:54
대신에!
살이!
몸무게가!
체중이!
허리가!
배가!
살이!
몸무게가!
체중이!
허리가!
배가!
- Stephanie
- 2018/11/16 PM 07:54
캬.. 복지 빵빵한거 보소
- 人生無想
- 2018/11/16 PM 07:58
월급만 쫌 올려주면 진짜 뼈 묻을 자신 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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