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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왓칭 간단 소감.2019.04.20 AM 01:37
1. 그냥 스토킹 영화는 아니었다.
이거 쪼끔 신선했음.
최근에 본 어떤 영화에서 소재를 조금 가져온 것 같음.
2. 주연 캐릭터들 죄다 무슨 고구마를 한 트럭식 먹었나 내내 답답함.
3. 강예원 고생 많이 했네.
근데 캐릭터가.. 막 애절해야 되는데 답답함.
4. 밉상 여직원 친구 되게 이쁨.
*총 평 : 3.5/5
*4점쯤 줄 수도 있는데
내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지만 주연 캐릭터들 졸라게 답답해서 0.5점 깜.
댓글 : 2 개
- 심판자z
- 2019/04/20 AM 01:48
이건 몇 UBD 일지..
- 人生無想
- 2019/04/20 AM 01:52
불타는 금요일 심야.
같이 영화를 본 관객은 우리를 포함해서 8명.
같이 영화를 본 관객은 우리를 포함해서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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