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끝난 연휴의 첫 밥은 뚝배기 제육.2019.05.07 PM 08:4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어휴 뜨끈뜨끈해.gif

20190507_191832.jpg
얼마나 김이 많이 났으면..!

암튼!

어디 가서 미운 소리 듣지 않을만한!
특별히 모난 곳 없이 둥글둥글한 맛의 달콤 쫄깃 제육!

대충 고기랑 밥이랑 먹다가!

20190507_192228.jpg
반절쯤 남으면 투척!

20190507_192313.jpg
그쵸 역시 이 맛이죠!

혹시 김이나 깻잎 있어서 한 쌈 싸면..

어휴..

참이슬 클래식.. 아. 맞다. 지금은 참이슬 오리지널..

쓰흡..

20190507_193035.jpg
암튼 잘 먹었습니다!

아 근데 양이 좀 적네요!
과자 먹고 있습니다!
댓글 : 10 개
뱃살탱탱~
까짓 뱃살쯤이야!
와!
아.. 후식으로 와! 먹었어야 했는데..
두공기각이네요ㅋㅋ
아 근데 양이..!
공기밥 두공기 먹었죠?
아쉽게도 한 공기..!
추가할까 했는데 소스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젠장!
아니 저녁시간에 음식짤 테러라니..! ㅂㄷㅂㄷ
선수필승!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