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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너무 배달만 먹는 거 아니냐길래 나왔습니다.2019.05.26 PM 07:45
그래서 다른 집 가서 배달 볶음밥!
아는 언니가 담궈다 줬다는 김치!
간만에 먹는 매콤한 김치!
아따 이 집 볶음밥 잘 하네!
잘 먹고 왔습니다!
댓글 : 10 개
- 라스카린츠
- 2019/05/26 PM 07:52
해물이 수북하네요 우왕!
하지만 갈비를 먹고와서 데미지 -0 ㅋㅋㅋ
하지만 갈비를 먹고와서 데미지 -0 ㅋㅋㅋ
- 人生無想
- 2019/05/26 PM 07:53
갈비..!!
고기로 공격하다니 비겁하네요!
하지만 잘 먹었으면 됐죠 뭐!
고기로 공격하다니 비겁하네요!
하지만 잘 먹었으면 됐죠 뭐!
- flyinghyunki11
- 2019/05/26 PM 07:56
집밥은 안 드세요?
- 人生無想
- 2019/05/26 PM 07:57
집에 사람이 있는 시간도 거의 없으니 밥을 안 하네요!
- ΑGITΩ
- 2019/05/26 PM 07:59
크으 오늘도 맛난음식드시는군요 해물이 한가득!
- 人生無想
- 2019/05/26 PM 07:59
이런 괜찮은 중식집은 또 집 주변엔 없죠!
젠장!
젠장!
- 응공
- 2019/05/26 PM 08:01
볶음밥이 쩌네요 ㄷㄷㄷㄷ
- 人生無想
- 2019/05/26 PM 08:02
게다가 사진엔 담을 수 없는 불맛이!
- Stephanie
- 2019/05/26 PM 08:05
내용물 쩌는거보소
저는 단촐하게 소고기나 구워먹었는데 ㄷ ㄷ
저는 단촐하게 소고기나 구워먹었는데 ㄷ ㄷ
- 人生無想
- 2019/05/26 PM 08:09
단촐..?!
소고기가..?!
헐!
소고기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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