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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저녁은 쓰촨 해물 짬뽕이랑 마라 탕수육.2020.03.01 PM 07:26
제 주문은 쓰촨 해물 짬뽕(밥).
친구놈 주문은 짬뽕.
아휴 이 채수, 해물 육수에 슴슴한 소금 간.
속재료도 실허고.
밥 까정 말았으면 이미 끝난 게임.
그리고 청양 고추가 씹히면서 국물 속에 스며드는데
와 이거 조화가 아주 미챴습니다.
마라 탕수육 소.
아휴 이거 아주
바삭 쫄깃 매콤.
잘 먹었습니다!
마무리는 어른스럽게 어른 우유.
댓글 : 5 개
- 라이온하트
- 2020/03/01 PM 07:37
건더기 큼직큼직해서 좋네요
칼칼하면서 맛있어보임
칼칼하면서 맛있어보임
- 人生無想
- 2020/03/01 PM 07:39
기본적으로 매콤한 짬뽕은 아닙니다!
근데 청양고추 씹히면서 스며드는 국물 맛이..!
미쳤어요 진짜!
근데 청양고추 씹히면서 스며드는 국물 맛이..!
미쳤어요 진짜!
- 구구즈☆영원하자
- 2020/03/01 PM 07:46
짬뽕밥은 추천 이죠 ㅋㅋㅋ
- 人生無想
- 2020/03/01 PM 07:50
그쵸 역시 짬뽕엔 밥입니다!
- Stephanie
- 2020/03/01 PM 08:55
오우야.. 이 시간에 맛있는 음식짤 테러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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