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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요즘 택배 난리난 CJ용산전자에 다녀왔습니다.2020.12.11 PM 07:31
오늘 하루 전화만 15통 정도 했는데 안 받거나 통화중.
짜증나서 서울 직접 감.
구글링 해서 나온 주소로 찾아가보니
건물 전체를 둘러싸고 공사 중인 건지 해체 중인 건지
암튼 뭔가 하고 있음.
= 지점 기능 못 함.
근처 어딘가로 옮겨서 업무는 계속 보는 것 같긴 한데
뭔 슈발 전화를 받아야 확인을 하등가 말등가 하지.
암튼
내 택배를 CJ를 통해 보냈으며,
그 물건이 용산전자점에 입고가 됐다.
= 그냥 기다려요. 언젠간 오겠지.
쓔바아아아아아아알~~~~~~~~~
댓글 : 3 개
- TYPE;Unknown
- 2020/12/11 PM 07:46
이틀뒤에 받았는데 저는 그나마 양호한 편이었군요...
- 연두별
- 2020/12/11 PM 08:01
예전부터 용산에서 대한통운으로 발송되는 건 업체에서 발송한 다음날 수거해서 발송되곤 했었죠...
요즘은 더 심해졌더라구요
요즘은 더 심해졌더라구요
- 켈라
- 2020/12/11 PM 08:14
업체에서 수거는 해가요
다만 물량이 많다보니까 수거해간 물건을 당일날 차에서 안내리고 다음날 새벽에 내리는경우가 좀 잇구요
다만 물량이 많다보니까 수거해간 물건을 당일날 차에서 안내리고 다음날 새벽에 내리는경우가 좀 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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