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거] 괜찮길래 다시 주문해본 뿌링 탕수육.2021.06.27 PM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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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 천원이라는 가격이 납득이 안 되던 순간이 생각나네요.
쓸데 없는 기우였습니다.
어따 큼지막허다.
그리고 실허다!
밥은 짬뽕밥.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