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옥토패스 트래블러) 마음 가는 데로 돌아다니는 중.

저 저 깡패놈.

순순히 준다고 했어도 줘 패고 뽑아갔을 거여.

올베릭 겁나 쎈줄 알았는데..

그냥 흔한 동네 보스.

개멋있음.

올베릭이랑 가스통이랑 트레이드 하고 싶다.

저 악덕 사장놈.

생긴 것 부터가 마음에 안 들음.

닥쳐!

못 된 놈.

정체가 궁금한 관광 중인 소녀.

꽤나 귀찮은 보스라고 어디서 얼핏 봤는데

별 거 아니었음.

일개 상선 선장인데 개멋있어.

아쉽지만 이 캐릭터는 영 스타일이 아니라

앞으로도 진행하면서 별로 관심 안 줄듯.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 매입은 개뿔.

그냥 테리온으로 죄다 훔쳐야지.

암튼 또 돌아다니다 보니 웬 눈 내리는 마을까지 도착하고 종료.

주말 내내 계속 달려야지..

[Routebreaker]

음악이 정말 좋죠..

[人生無想]

모든 게임 음악 볼륨을 절반이나 그 이하로 놓고 하는데 함 키워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