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라지) 우연히 시작했다가 한 시간동안 한 게임.2021.07.30 P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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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

 

느닷없이 등장한 악마(?)들이 동생 데려가서

 

빡친 누나가 신들께 기도해

 

신들의 무기 받아 적들 다 줘패고

 

뭐 막판엔 동생 찾을 것 같은

 

그런

 

웨폰 마스터 액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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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창 들고 시작하는데

 

지금은 활까지 줏은 상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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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 작렬!

헐 개머시썽.

 

악마 늬들..

 

길거리 곡예 공연 하던 눈나라고 얕잡아봤던 동네 눈나가

신들이 쓰던 무기 싸그리 다 들쳐메고

줜나 패러 간다.

 

다들 기다려.

 

일단 대충 한 시간 정도 맛좀 봤고

오크 머스트 다이 하다가 막히면 다시 하러 와야겠네요.

 

재밌음!

댓글 : 2 개
동생은 스몰인가봐요
헐 그럼 동생 구한 뒤엔
뉴 게임 플러스 엑스 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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