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일상] 재난지원금 받으면 버거킹 다 뿌셔버릴까 했는데2021.09.06 AM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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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가능한 거리라고 해서

 

다 우리 동네는 아니라는 걸 잊었음.

 

헐 젠장.

 

먹을 수 있는 거리에 있어도 먹을 수 없는 버거킹.

 

역시 왕에게 다가서는 건 쉽지 않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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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의 영웅 생각남.

 

결국 실패했던가?

댓글 : 15 개
같은시면 되지않아영??
같은 시면 됨….
오오! 희망이!
실패라기보단 포기했던것 같아요. 죽어야하는 악이라고 생각했는데 필요악이라고 생각했었나? 아무튼 그래서 그냥 돌아간걸로 기억하는데
어?
활 무더기로 맞지 않나요?!
양조위도, 이연걸도, 죽일 수 있었는데 일부러 살려주고 포기했죠.
맞음
죽일 수 있었지만 진시황을 암살하면 다시 내란이 발생되어 더 많은 사람이 죽게되니 여기서 끝을 내야한다 하고 자결함
헐 오랜만에 아주 근질근질 하네요.
다시 한 번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 ALTF4
  • 2021/09/06 AM 08:08
버거킹은 행사되는데는 전부 직영점이라
애초에 사용이 안되는데가 많더군요
본사 직영점은 안되고 일반가맹점은 가능......좀 까다로움 ;;;;
버거엠퍼러
직영도 본사가 같은 시면 사용 가능 하대요
예)스타벅스 본사 서울 / 서울 직영점 사용 가능

오우케이 굳굳!
버거킹 물류센터에 다니는 친구가 저번주부터 물량이 역대급이라 죽겠다고 하더만요...
음핫핫핫 그래도 요즘 시국에 바쁘면 행복한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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