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일상] 몇일 전에 미친척 하고 지른 이어폰.2011.08.10 A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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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귓구녕에서도 제법 평이 좋은 크리에이티브의 오르바나 에어로근혀.










오늘까지 쓸 만원짜리 편의점 이어폰

파나소닉 RP-HJE100.

..도 굽신굽신 하는 빈티지 귓구녕인데 무리좀 해봤네혀.


암튼 오르바나 에어 대충 듣다가 중-고가형으로 갈아타려구 해혀.
댓글 : 18 개
전 그냥 소니 커널 3만원짜리로 만족 ㅋㅋ
빈티지 귓구녕 ㅋㅋㅋㅋㅋㅋ
몇일 전엔 3만원 짜리도 그딴건 미친놈들이나 사는거라구 그랬는데 이젠 아니네혀.
제 귓구녕은 고급인데 고막은 빈티지...
저도 이번에 애널형 하나 샀습니다
있어보이네요. ㅎ
막귀라 2~3만원대면 충분.. 다행이라 생각함..; 뭐 그래도 1만원 이하나 내외의 싸구려는 못쓰겠던..
저두 이런데엔 아무런 관심도 없었는데
아는 동생놈 닥터드레 한번 들어보고 만원짜리로는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급질렀네혀.
이어폰 여러번 단선되다보니 걍 저렴하고 무난한 es103 이용합니다. ㅎㅎ
단선 안되는 방법 없을까요?
만원짜리 소니.. 햄이쓰던 그거..쓸만한듯.
단선 걱정되시면 아예 케이블이 분리가 되어버리는 녀석을 구입하면 되는데
보통 그런 녀석들 가격이..

..┭┮_┭┮..
잘못하면 부러질꺼같음....
오르바나 에어네요.......... A8하고 음의 성향은 비슷한데10만원정도가 더 싸죠. 약해보이는 게 흠이지만........
비싼거 한번 귓구녕에 꽂으면 훅감 ㅋㅋㅋ
眞·人生無想// 역시 가격이 문제군요. T_T
이거 상당히 평이 좋죠...

맑음 음색, 수려한 고음..!
뭐든 싸구려 쓰다가 비싸고 좋은 거 한 번 쓰게 되면....
  • FeH2O
  • 2011/08/27 AM 12:53
와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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