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일상] 투표하고 나오다가 인터뷰 할 뻔 함.2022.06.01 P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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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방송에서 왔다고 리포터 언니랑 카메라맨이 붙잡았었는데


진짜로 이번 투표엔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정말로 아무 생각 없어요. 하고 빠져나옴.


간만에 집에서 하루 종일 넷플릭스 볼 생각에 잠겨 있었는데

붙잡혀서 인터뷰라도 했으면 ㅈ될뻔.


암튼


러브 데스 로봇 다 뒤졋따.

오늘 시즌 1~3 다 본다.

댓글 : 14 개
존잼입니다! 안본눈 삽니다
시즌3 마지막 에피소드 사이렌 겁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즌 2는 조금 아쉽
예전에 본 것 같은데 특히나 시즌2는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잘생기셨나봐요 ㅋㅋㅋ
아녀.
입을 옷이 하나 밖에 없길래 그냥 입었는데
겁나 선명한 빨간색이라서 그만..!
읍읍읍!!! 읍!!!!
'어허 빨간색이라니 너 잘걸렸다'
시뻘건색이라니!!!
좋은 먹잇감 ㅋㅋㅋ
이럴 땐 역시 프콘이형 처럼 어떤 당도 알 수 없도록 몬드리안 룩!
킹치만 부끄러운걸..
빨간색 ㅋㅋㅋㅋㅋ
휴 7시에 투표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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